외주 개발 프로젝트가 어려워지는 지점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착수 후 요구사항이 메신저로 조금씩 바뀌고,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가 스프레드시트와 대화방에 나뉘어 있으며, 검수 단계에서 "이건 원래 범위였나요?" 를 두고 시간이 흐릅니다. 그러다 보면 중도금과 잔금 청구가 늦어집니다.
PlanQ 에서는 요구사항 문서, 업무, 고객 대화, 청구가 한 프로젝트 안에 모입니다. 아래는 착수부터 잔금까지의 흐름입니다.
1. 범위는 문서로 고정하고 서명까지 받습니다
Q docs 로 과업지시서·견적서·계약서를 작성하고 프로젝트에 연결합니다. 고객 서명이 필요하면 링크를 보내 인증번호 확인을 거쳐 서명받습니다. 나중에 범위를 두고 이견이 생기면, 서명된 문서와 그 이력이 기준이 됩니다.
2. 일정은 업무 단위로 쪼개 담당자와 마감을 붙입니다
기능 단위로 업무를 만들고 담당자와 마감을 정합니다. 프로젝트 화면의 타임라인에서 전체 일정을 보고, 서로 관련된 업무는 연결해 두면 앞 작업이 늦어졌을 때 영향이 어디까지 가는지 바로 보입니다. 긴 요구사항을 붙여 넣으면 AI 가 업무 목록 초안을 나눠 주기도 합니다 — 등록할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3. 고객에게는 프로젝트 링크로 진행 상황을 보여 줍니다
고객에게 대화 링크나 프로젝트 링크를 보내면, 회원가입 없이 대화에 참여하고 허용한 범위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됐나요?" 를 묻는 연락이 줄어듭니다. 고객 쪽 회신을 기다리는 업무는 «외부 컨펌» 단계로 표시해, 우리 쪽이 멈춘 것인지 고객을 기다리는 것인지 구분합니다.
4. 검수는 확인 요청과 수정 요청으로 기록합니다
기능이 끝나면 담당자가 확인 요청을 보내고, 확인자가 승인하거나 수정을 요청합니다. 수정 요청은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와 함께 업무 이력에 순서대로 남기 때문에, 검수가 몇 차례 오갔는지와 어떤 요청이 추가 범위였는지를 나중에 짚어 볼 수 있습니다.
5. 분할 청구는 마일스톤에 맞춰 회차별로 관리합니다
착수금·중도금·잔금을 분할 청구로 만들고, 회차마다 어느 마일스톤에 대한 청구인지 적어 둡니다. 회차별로 입금 확인과 세금계산서 발행 여부를 따로 표시하므로, 잔금이 빠지거나 세금계산서를 놓친 회차가 목록에서 바로 보입니다. 고객에게는 결제 안내 링크를 보낼 수 있습니다.
6. 끝나고 나면 실제 투입 시간과 비교합니다
업무마다 예측 시간과 실제 시간(업무 타이머 또는 직접 입력)이 남습니다. 통계·분석에서 프로젝트의 매출·원가·시간당 이익을 보면, 다음 견적에서 어떤 종류의 기능을 더 넉넉하게 잡아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요구사항이 바뀌면 어떻게 관리하나요?
바뀐 내용을 업무로 따로 만들고 원래 업무와 연결해 두세요. 서명한 문서가 원래 범위의 기준이 되고, 추가 업무는 별도 청구 회차로 잡을 수 있습니다.
외주 파트너(프리랜서)와도 함께 쓸 수 있나요?
네. 고객 목록에서 거래처를 고객·외주·프리랜서로 구분해 둘 수 있고, 대화 링크로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업무를 맡기려면 멤버로 초대합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하나를 옮겨 요구사항 문서 → 업무 → 분할 청구까지 연결해 보세요. 14일 무료 체험으로 먼저 써 볼 수 있습니다.